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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54 2021-02-05

저체온증

안녕하세요. 은평구 체육회입니다. 전국에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을 한랭 질환이라고 하는데요.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체온증이란?

어떤 원인에 의해 중심 체온(심부 체온)이 정상을 유지하지 못한 채 35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중심 체온은 방광이나 직장에서 측정한 신체 내부 기관의 온도로 겨드랑이나 구강 체온계로 측정한 값과 다릅니다. 체온이 정상보다 낮아지면 심장 박동수와 혈압도 점차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저체온증 원인

1. 우발성 저체온증 : 추운 환경에 노출된 후 나타나는 것으로 건강한 사람도 우발성 저체온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비에 젖거나 물에 빠진 상태에서는 체온을 쉽게 잃는데, 16~21이하의 수온이 가장 위험합니다.

2. 대사성 저체온증 : 갑상선기능저하증, 부산기능저하증, 뇌하수체기능저하증, 저혈당증 등 다양한 내분비계 질환에서 기인합니다. 알코올이나 약물이 혈관을 확장하고, 열 발산을 증가시키며,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므로 알코올, 약물 중독자에게 나타나기 쉽습니다.

저체온증 증상

저체온증은 온도에 따라 크게 경증, 중등도, 중증으로 구분하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경증

32~35

몸 떨림, 닭살, 피부 창백, 기면 상태, 발음 부정확, 외부 자극에 무반응

중등도

28~30

혼수상태, 심장 박동과 호흡 느려짐, 몸 떨림 멈춤, 근육 강직, 동공 확장

중증

28미만

혈압 저하, 부정맥, 심정지

저체온증 응급처치

저체온증 환자를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병원으로 이송해 필요한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의식이 있고 경증의 저체온증으로 보일 때는 구급대를 기다리는 동안 젖은 옷을 모두 제거하고, 담요나 핫팩으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다만, 의식이 저하된 중등도 이상 환자의 체온을 급격히 올리면 부정맥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별도의 조치를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체온을 높이기 위해 따뜻한 물이나 음료를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의식이 없는 환자는 기도 폐색의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삼가야 합니다.

장시간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 추운 환경에서 지내는 노약자, 혈액 순환 장애가 있는 사람, 과음 또는 항우울제를 복용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저체온증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더욱 신경 써주세요~

[출처] 저체온증 사망 발생, 응급처치 방법은?|작성자 한국건강관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