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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안 마시는데 지방간이?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5686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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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도 안 마시는데 지방간이? ]
술도 안 마시는데 지방간 판정을 받아
놀라는 사람들이 있다.
흔히들 지방간은 술 때문에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수가 더 많다.
먼저 지방간이란
지방이 간에 쌓이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염증이 생기며, 간이 굳는 간경변,
심하면 간암으로까지 발전하기에 조심해야 한다.
지방간은 술을 많이 마셔야 생긴다고 알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우선 지방간은 술을 마셔 생기는 알코올성 지방간과
술을 안 마셔도 생기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뉜다.
그렇다면 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대부분이 ‘탄수화물’ 때문이라 말한다.
(특히 ‘정제된’ 탄수화물)
탄수화물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잉여 탄수화물들이 체내에서 중성지방 형태로 저장되어
지방간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 시 그 위험도는 더욱 증가한다.
그리고 장이 좋지 않으면 간에 문제가 더 많이 생기기 때문에
지방간이 있는 경우는 음식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장에 문제가 동반이 되어 있는 사람은
장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
[ 출처 : 헬스컨슈머 포스트 '술도 안 마시는데 지방간이 생긴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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